32억달러 AI 데이터센터 뒤의 복잡한 책임 구조
뉴욕주 서머싯의 32억달러 규모 레이크 매리너 AI 데이터센터 공사장에서 6월 화재가 발생했을 때 소방관들은 작동하는 경보·소화설비와 일부 소화전이 없는 상태로 진입했으며, 운영사 TeraWulf는 이후 안전 개선 조치를 밝혔다고 Ars Technica가 보도했습니다. 부지 운영, 임차, 금융 보증과 컴퓨팅 수요가 TeraWulf·Fluidstack·Google·Anthropic에 나뉘어 있어 안전·환경·재정 책임의 주체가 흐려진다는 지적입니다. 시설은 최대 500MW를 사용하지만 예상 상시고용은 35~40명이며, 지역 주민들은 전기 비용과 소음, 청정에너지 주장 검증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